‘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유부녀가 됐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지난 3일 SNS에 “오늘부로 법적으로 기혼자가 됐다”며 “남편과 혼인신고 클리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초 구정에서 남편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지영은 최근 임신 사실과 더불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남편은 8살 연상의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로 두 사람은 지난 2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현재 김지영은 SNS를 통해 임신 중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 61.85kg이 찍힌 체중계를 공개하며 “진짜 거짓말하지 마, 정신 차려. 얼굴은 비슷한데 의문이다”라며 체중 증가와 함께 순조롭게 태아가 자라고 있음을 재치 있게 전하기도 했다.
또 “포비(태명)를 품은 지도 17주차에 접어들었다”며 “그래도 기회다 싶어 밀린 독서하고, 보고 싶던 전시 다녀오고, 집밥해 묵으며 나름 캄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