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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가비, 한·브라질 국빈 만찬 참석…룰라 대통령 ‘손등 키스’

이다겸
입력 : 
2026-02-26 14:07:58
룰라 대통령이 가비에게 인사하는 장면. 사진l디알뮤직
룰라 대통령이 가비에게 인사하는 장면. 사진l디알뮤직

걸그룹 블랙스완의 브라질인 멤버 가비(24)가 브라질 룰라 대통령에게 손등 키스를 받아 화제다.

소속사 디알뮤직에 따르면 가비는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최한 한-브라질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경제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룰라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가비에게 손등 키스를 했다.

이후 룰라 대통령은 가비와 인사하는 장면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룰라 대통령의 부인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열렬한 K팝의 팬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시우바 여사는 방한 전 가비가 브라질 출신이라는 사실에 관심을 보였고, 룰라 대통령의 공식 방한 일정에 앞서 서울 강남에서 가비와 미리 식사 자리까지 가지며 친분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가비가 속한 블랙스완은 전원 외국인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가비는 2022년 글로벌 오디션에서 4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멤버로 발탁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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