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부인 A씨가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동호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고 적었다.
이어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제 안 무서워. 더 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는 앞서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 때문으로 보인다.
A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을 했다고 토로하는가 하면, 양육비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동호가 과거 불륜을 저질렀다고도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A씨는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상태다.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2013년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유키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 이듬해 5월 득남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