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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대국민 면접’도 봤는데…‘유퀴즈’ MC 무소식에 “왜 발표 안 하나”

김미지
입력 : 
2026-02-24 08:44:00
허경환. 사진|스타투데이DB
허경환.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허경환이 ‘유퀴즈’ 제작진을 향한 투정 섞인 메시지를 던졌다.

허경환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 “방송에선 안 보여준 허경환의 진짜 일상... 궁금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선배 개그맨 김영철과 만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새 MC 후보 거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은 허경환과 걸으며 “경환이에게 밥을 사려고 한다”며 “이것만 알아달라. 여러분, 우리 ‘유퀴즈’랑 상관없이 만난 아이들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영철, 허경환. 사진|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
김영철, 허경환. 사진|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

이에 허경환은 “거기 왜 발표를 안 하는 거야? 왜 발표 안 하는데”라고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철이 “내가 되면 어떻게 하냐”고 하자 “난 선배까지 인정할게”라며 김영철에게 MC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술자리에서도 ‘유퀴즈’와 관련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영철은 “(제작진에) 답을 달라고 할까?”라고 했고, 허경환은 “명확하게 한번 이야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퀴즈’는 고정 MC 조세호의 공백 이후 MC 유재석이 단독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허경환의 출연이 알려지자, 일각에서 ‘대국민 면접’이라는 반응이 나와 허경환을 기대케 했다. 이후 허경환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유퀴즈’ 새 MC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지만 아직까지 제작진의 관련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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