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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서 근황 포착…송선미와 나란히

김미지
입력 : 
2026-02-24 07:47:02
배우 송선미와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 사진|송선미 SNS
배우 송선미와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 사진|송선미 SNS

배우 김민희와 혼외자를 낳은 영화감독 홍상수가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찾은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송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를린 영화제에 다녀왔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홍 감독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 감독과 함께 베를린 영화제를 찾은 송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송선미는 극 중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쉬다가 복귀한 배우 배정수 역을 맡았다.

특히 영화는 홍 감독과 10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7년 연인 관계를 인정한 홍상수와 김민희. 사진|스타투데이DB
2017년 연인 관계를 인정한 홍상수와 김민희. 사진|스타투데이DB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을 통해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홍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과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다고 판단해 기각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아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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