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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시상식 비하인드 폭로 “사귀었던 연예인들, 자리 바꿔달라 난리” (‘제이팍씨’)

김미지
입력 : 
2026-02-21 16:01:47
신동엽. 사진|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신동엽. 사진|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방송인 신동엽이 시상식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SNL에서 엉덩이 깠을 때부터 존경했던 동엽이형과 한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근황 토크를 나누던 중 신동엽은 “큰 시상식에는 테이블이 정해져 있는데 갑자기 난리가 난다. 알고 보니 예전에 저 사람하고 저 사람이 만났던 거다. 기사도 안 났는데”라며 “그러면 매니저가 와서 자리 바꿔 달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박재범은 “저는 그런 거 없다”고 하자 신동엽은 “여자 연예인이면 누구든 괜찮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박재범은 “위험한 형님”이라고 하자, 신동엽은 박재범이 현재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엄마, 아빠랑 같이 사는 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 사진|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신동엽. 사진|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박재범은 가족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해 “너무 좋다. 어렸을 때는 다 따로 살아서 어머니가 힘드셨을 것”이라며 “가족끼리 안정적으로 사는 것 자체를 어머니가 지금 좋아하실 거다. 전 그것만으로 너무 좋다”고 했다.

신동엽은 “그런 모습이 좋은 거다. 우리는 사이도 좋고 행복했다”며 “만약 예를 들어 동생이 재범이처럼 잘 되면, 나보다 더 잘했을 거라 생각해야 한다. 나 역시 가족들에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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