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이 우편물 도난 피해를 호소했다.
이채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누군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고 있다면 제발 우편물 좀 그만 가져가시라”며 “나올 수 있는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한동안 안 그러더니 다시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어 “어차피 중요한 문서나 고지서 등은 전부 다 이메일이나 어플로 확인하고 통보 받고 있다”며 “신고로 이어지기 전에 그만하시라. 아는지 모르겠지만 장난이라도 직접 당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무섭다”고 말했다.
이채영에 따르면 집 우편함에 있는 우편물들이 과거부터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한 후 활발히 활동하다가 2024년 개봉한 영화 ‘풍기’를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그는 2024년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쉬고 있다. 당시 이채영은 ”2023년에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겨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