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슈, 동료 연예인 미국 공항서 난동 폭로 “독방 끌려가”

지승훈
입력 : 
2026-01-25 18:07:30
슈. 사진ㅣ슈 유튜븥 채널 캡처
슈. 사진ㅣ슈 유튜븥 채널 캡처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미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연예인을 폭로했다.

슈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내돈내산 겨울모자 추천 톱3’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슈는 “옛날에 촬영 때문에 미국에 도착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미그레이션(입국 심사)에서 다 막으라고 했다”며 “거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몇 명 있었다. 비자가 문제였는지 다 스톱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은 다 빠지고 연예인들만 뒤로 있었다. ‘무슨 일이지?’ 했는데 뒤에 방(세컨더리 룸)이 있더라. 통과 못 한 연예인들이 거기로 다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는 “어떤 연예인이 챙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모자랑 선글라스 벗어 달라고 했다. 연예인이 다리를 꼬고 ‘WHAT?’이라고 했다”며 “‘WHY?’랑 ‘WHAT?’ 하다가 독방으로 끌려갔다. 바로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독방에서 난리가 난 거다. 신발 던지고 CCTV 계속 찍나 보고. 저러면 안 되는데 싶었다. 갑자기 이 모자 쓰니까 그 생각이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