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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타투 좋아 보여서”

김미지
입력 : 
2026-01-21 10:15:53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온라인 커뮤니티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온라인 커뮤니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최근 SNS 댓글을 통해 문신을 한 이유도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에 답글을 달아 각종 의혹을 해명하거나 사과를 거듭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최근 불거진 이레즈미 문신 의혹을 언급했다. 그가 반팔 등을 입었을 때 팔뚝에 새겨진 문신이 보이면서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이레즈미 스타일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임 셰프는 이에 대해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 보이더라. 자기 개성이니까”라며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 세프는 “하여간 모든 게 나의 불찰이다. 차라리 이렇게 비난과 욕, 걱정 등을 해주시니 편한 마음이다. 무관심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앞서 임 셰프는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사과문도 게재하며 “더 늦기 전에 내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해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

음주운전 전력 고백으로 인해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은 출연분이 폐기되거나 출연이 무산됐다. BM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출연분을 방영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아는 형님’은 출연이 불발됐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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