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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측, 출연자 불륜 의혹에 “본인 확인 중…분량 삭제 예정” [공식]

김미지
입력 : 
2026-01-21 09:35:52
‘합숙 맞선’. 사진|SBS 공식 홈페이지
‘합숙 맞선’. 사진|SBS 공식 홈페이지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한 출연자의 상간녀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SBS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에 확인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해당 연애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확산됐다.

다만 해당 출연자는 ‘사건반장’에 “저랑 관련 없다. 판결문 받은 적도 없다. 근거 없는 얘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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