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첫 단독 팬미팅을 일본과 태국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21일 밤 8시, 한국 팬미팅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이번 예매는 비스테이지(b.stage) 멤버십 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한정 오픈으로, 인터파크 NOL티켓을 통해 진행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팬들은 예매 시작 전부터 설렘과 기대감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열기를 보여줬다.
앞서 지드래곤은 공식 팬 커뮤니티와 팬 SNS(@fanplusonedotcom)를 통해 일본, 태국 추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서울 팬미팅은 2월 6~8일,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는 2월 13~15일, 태국 방콕 BITEC는 2월 21~22일로 일정이 잡히며, 아시아 3개국을 아우르는 팬미팅 대장정이 성사됐다. 한국, 일본, 태국 각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순간이다.
이번 팬미팅과 함께 공개된 컬러 포스터도 눈길을 끌었다. 이전 흑백 포스터가 담백한 감성을 담았다면, 컬러 포스터에서는 지드래곤의 깊은 시선과 팬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보다 선명하게 전달된다. 무대 위 화려함보다 팬들과 마주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의지가 포스터 속에서도 느껴진다.
특히 한국 팬미팅에는 ‘360도 개방형 무대’가 도입된다. 기존 퍼포먼스 중심의 연출에서 벗어나 팬들과 직접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공연장 곳곳에서 울려 퍼질 환호 속 팬들은 지드래곤과 한층 가까이에서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