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개그계 선배 이경규·최양락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태진은 바람잡이 퀴즈 정답을 공개하며 “이윤석 씨의 영원한 형님은 이경규 씨”라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에 “경규 형님은 저한테도 정신적 지주”라며 “MBC 있을 때 항상 제 이름을 많이 외쳐주시고 저를 많이 도와주셨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규 형님 너무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전화는 못 드렸다. 전화는 최양락 형님에게 드릴 것”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폭소를 안겼다.
김태진은 이에 “지금 1월 20일인데”라고 하자, 박명수는 “이제라도 드리면 된다. 2월 안에 드리면 이해한다. 최양락 이경규 형님들 존경한다”고 밀어부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