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가 ‘유퀴즈’를 찾는다.
1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예고] 중식의 전설, 후덕죽 셰프가 이병철 회장을 위해 찾았던 불로 음식부터 ‘흑백’ 솔직 촬영 후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후덕죽 셰프는 TOP3에까지 오른 ‘흑백요리사2’에 대해 “사실 좀 힘들긴 하더라”며 “오히려 떨어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건강이 안 좋아 약선 요리 레시피를 찾기 위해 직접 음식을 찾아다닌 사연 등을 고백하는 후 셰프의 모습이 예고됐다.
또한 후 셰프는 57년간 자신을 이끈 원동력으로 “집사람의 힘”을 꼽았다. 신부 측 하객이 한 명도 없었던 결혼식 사진 비화에 대해서는 “그 당시 만났을 때 굉장히 반대가 심했다”며 “두 사람만 (결혼을) 결정했다. 당시 요리사는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후덕죽 셰프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1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