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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파격’ 언더웨어 화보 찍은 이유 “몸 봐줄 사람 없어서 홧김에”

김미지
입력 : 
2026-01-02 15:44:29
최여진.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최여진.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결혼 전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촬영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최여진, 미안하다 (내 몸을) 사랑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보여줄 남자가 없는 게 너무 화가 나서 속옷 화보를 찍었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최여진은 “이렇게 열심히 꾸미고, 가꾸고, 운동하는데 갑자기 화가 나더라. 봐주는 사람이 없는데 내가 이렇게 가꿔서 뭐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어디다 얘기할 데도 없었고, 기회가 있을 때 찍자 싶었다”고 회상했다.

파격적인 화보에 대해서 최여진은 “벗는 화보가 많이 들어왔다. 모델 할 때도 유독 수영복 화보 같은 게 많았다”고 했다.

과거 노출로 인해 화제를 모았던 시상식 드레스도 소개됐다. 최여진은 “평범한 것 입으면 안 예쁘다. 저라는 존재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드레스여서 과감한 도전을 했다”고 설명했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최여진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연기자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활약했다. 지난해 6월 최여진은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과정과 예식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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