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문가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등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오프숄더 퍼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는 뽐냈다.
문가영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도도한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31일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에 출연한다. ‘만약에 우리’는 20대 시절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로맨스를 그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