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민니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민니는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비뼈가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또 민니는 비키니에 선글라스와 모자, 비치 웨어를 매치했다.
민니가 반려견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화장기 없는 얼굴로 비니를 쓴 채 털털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2026년 네 번째 월드투어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