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가 매거진 ‘노블레스’ 11월호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김혜수는 행운과 사랑, 스스로 운명을 믿는 여성의 상징으로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환한 미소와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혜수는 올해 초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2016년 방영된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혜수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함께한다.
김혜수의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11월호와 노블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