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카리나는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눈빛에 어떤 역할이 있다면 진심을 느닷없이 말하기 좋다는 것”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흰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카리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 카리나는 야외에서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몸매로 인형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진심: 유지민 좋아” “언제나 카리나를 위해” “너무 예뻐 맙소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5일 미니 6집 ‘리치 맨(Rich Man)’을 발매했다.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엑시스 라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