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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김경욱, 중국에 ‘잘자요 아가씨’ 뺐겼다

양소영
입력 : 
2025-10-17 13:46:29
김경욱. 사진|스타투데이DB
김경욱. 사진|스타투데이DB

개그맨 김경욱이 중국 음원 업체로부터 저작권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김경욱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중국 음원 업체에서 유명 음원들을 편곡해 인스타그램(메타)에 신규등록을 진행하여 원곡 소유권이 강제로 이전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도 2년간 많은 분과 함께한 ‘잘자요 아가씨’가 중국 곡으로 새로 등록이 되어 현재 유통사와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슷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다른 아티스트분들도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일본인 콘셉트의 부캐릭터 ‘다나카’로 활동한 김경욱은 지난해 2월 유튜버 닛몰캐쉬와 ‘잘자요 아가씨’라는 곡을 발표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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