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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신지수, 홍콩대 출신 금융맨과 결혼…2년 반 장거리 연애 결실

한현정
입력 : 
2026-09-20 18:22:22
서울·홍콩 오가며 사랑 키워…“서로의 안식처 되어 존중하며 살겠다”
신지수 SNS
신지수 SNS

Mnet ‘슈퍼스타K3’ 출신 신지수가 결혼했다.

신지수는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베리타스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랑은 홍콩대학교(HKU) 경영학부를 졸업한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서울에 머무는 신지수와 홍콩에서 생활하는 예비신랑은 약 2년 반 동안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지수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과 홍콩·서울을 오가며 이어온 2년 반의 연애를 마치고 많은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겠다”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지수와 신랑의 행복한 순간들이 담겼다.

신지수는 2011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열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생방송 톱7까지 진출했다.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24년 프로듀서 겸 작곡가 14의 곡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이름으로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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