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울 한남동의 한 식당에서 태양과 민효린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늘 한남동에 가서 친구들과 밥을 먹었는데 룸에서 태양과 민효린이 점심을 먹고 있었다”며 “앨범 내고 바쁠 텐데 와이프와 맛집 데이트를 하더라”고 전했다.
특히 “눈빛도 완전 스윗했다”며 결혼 8년 차에도 다정한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일상적인 모습을 봤다는 다른 목격담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태양이 공연을 마친 다음 날 카페에서 민효린,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봤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남산공원에서 자주 보는데 부부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인다”고 했고, 아이가 어릴 때 키즈카페를 함께 찾는 모습을 봤다는 글도 나왔다.
태양은 앞서 지난달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일과 음악 작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하루에 대해 “아주 심플하다. 작업하고 일하는 것 외에는 가정에 충실하다”며 “원래 집돌이였고 거의 집에서 모든 것을 다 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대성 역시 “형은 육아 때문에”라고 거들었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14년 태양의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