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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역할만 했는데”…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론칭

한현정
입력 : 
2025-10-15 07:56:36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86)가 유튜브 채널을 론칭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선우용여도 비싸서 포기한 호텔 회원권 주인공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원주는 자신이 주인공인 유튜브 채널을 열곤 “얼마나 좋냐. 내 유튜브까지 찍어준다. 살맛이 난다”며 기뻐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밤낮 밑바닥 역할만 하고 있었는데...”라며 “조연까지도 좋은데 엑스트라였다. 밑바닥에 이름도 안 나가고 기타 등등으로 나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주인공은 처음 해본다. 연예인 60년 평생에 처음”이라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더불어 “밑바닥 역할만 하던 전원주가 조금 인제 올라가서 유튜브 채널이 생겼다. 여러분들 딴 데 보시지 말고 많이 보셔서 돈 많이 생기게 해달라. 나를 뜨게 좀 해달라”라고 적극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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