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취사병의 전설이 될 수 있을까.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tvN 새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의 되다’(끅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4%,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를 기록했다.
이는 첫 회의 시청률 5.8%보다 0.4%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만든 성게알 미역국을 먹고 쓰러진 백춘익(정웅인 분) 중령이 때문에 군사경찰에게 끌려갔다. 하지만 이는 백 중령의 ‘들깨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쇼크임이 밝혀졌다.
오히려 백 중령은 미역국 맛에 대해 “천국을 보았다”는 극찬을 했다.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 대위는 보직 변경을 제안했지만, 강성재는 취사병으로 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성재는 황 대위를 설득하기 위해 돈가스를 튀겨냈지만 퀘스트에 실패했다. 결국 상태창 마저 사라지며 위기에 봉착했다. 과연 강성재가 취사병의 전설로 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글/그림 제이로빈/이진수)를 원작으로 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