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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연쇄살인사건 ‘허수아비’,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신영은
입력 : 
2026-05-13 08:00:26
‘허수아비’ 포스터. 사진ㅣENA
‘허수아비’ 포스터. 사진ㅣENA

‘허수아비’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8회는 전국 가구 기준 전국 7.44%, 수도권 7.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7.41%보다 0.03%%P 상승한 수치로, ENA 역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 기록(1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17.5%)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 이기범(송건희 분)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려는 강태주가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며, 이기범이 강태주의 가혹 행위 때문에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징계까지 받게 됐다.

결국 강태주는 강성경찰서를 떠나게 됐고, 유력 용의자였던 임석만(백승환 분)은 사형을 구형받았다. 결국 강성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인 이기범의 형 이기환(정문성 분)은 잡히지 않았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2003)의소재로 다뤄지기도 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총 12부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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