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혜영은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몸은 정직하다. 시간은 몸을 늙게 하지만, 의지는 그것을 다듬는다. 즐겁게, 열심히, 제일 중요한 꾸준함”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정혜영의 동안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와 팔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으아 언니!!!!!”라며 감탄했다.
정혜영은 SNS를 통해 남편 션과 러닝을 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정혜영은 2004년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