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발을 축하했다.
소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A대표팀 명단을 공유했다.
명단에는 소연의 남편 조유민의 이름이 담겼다. 이와 더불어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황인범, 김민재 등의 이름도 담겨 눈길을 끈다.
소연은 “대한민국 A팀의 대표 선수가 되는데 0.025% 확률이 필요하다고 한다. 정말 매번 더 깊이 감사하다”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조유민의 이름에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명단은 오는 10월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이름이 담긴 것이다. 지난 29일 홍명보 감독이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현재 조유민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FC에 소속돼 있으며 소연은 현지에서 내조에 힘쓰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