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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자♥광수, 유산+임신 고백 “3월 탄생 예정”

김소연
입력 : 
2025-09-08 14:46:53
22기 영자 광수 부부. 사진| SNS
22기 영자 광수 부부. 사진| SNS

‘나는 솔로’를 통해 부부가 된 22기 광수, 영자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22기 영자는 지난 7일 SNS에 “경축. 아기 김토마 내년 3월 탄생 예정”이라며 “저희 부부가 2월부터 엽산먹기, 운동하기 등의 임신준비를 시작해서 5월 하와이 여행 이후로 좋은 소식이 생겼다.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한때는 이번 생은 아이를 바라고, 건강하게 낳는 사람들을 돕는 생이다...내 인생에서 내 아이는 없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저에게 남편도 아이도 생겼다. ‘나는 솔로’ 나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자는 또 “체덧 -> 먹덧 -> 현재 양치덧+토덧(하루7~8회)으로 제가 겨우 살아있다”면서 “드라마 속에서처럼 ‘우욱...!’ 하는 일은 없더라. 목구멍으로 마그마처럼 올라온다. 수액으로 연명하기도 했다”고 임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토마씨 바로 이전에 한번 작은 친구가 저희를 떠나간 적이 있어서인지 저는 오히려 지금 심한 입덧을 겪고 있는것이 김토마씨의 안녕을 반증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며 유산의 아픔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하와이에서 거북이 보고 오면 아기생긴다 말씀주셨던 분들, 신행에서 언제 생겼다고 응원주셨던 분들, 수업 받으시면서 저에게 응원주시는 회원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덕분에 저는 제 인생에서 지금까지 이토록 편안하고 행복하고 걱정없는 나날을 처음으로 보내는 것 같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영자와 광수는 지난해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 5월 혼인신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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