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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윤은혜 “바쁠 때 하루 스케줄 13개…강아지 앞에서 ‘나 어떡해’ 열창도” (‘나래식’)

이세빈
입력 : 
2025-09-03 21:01:43
‘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바빴던 당시를 회상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한창 바쁠 때는 스케줄 몇 개까지 했냐”고 물었다. 심은진은 “전에 한 번 이야기했는데 13개까지 했다”고 답했다. 윤은혜는 “대부분 13개가 꽉 차 있었다. 우리가 5명이니까 5명이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는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로 강아지들 앞에서 한 행사를 언급했다. 윤은혜는 “아직도 기억하는 게 (행사가) 아침 일찍이었다. 띵띵 부어서 갔는데 훈련받은 강아지들이 ‘앉아’ 해서 다 앉아 있었다. 거기에서 우리가 ‘나 어떡해’를 불렀다”고 회상했다.

박나래가 “대한해협도 건넜냐”고 묻자 심은진은 “조오련 선생님이랑 릴레이로 수영을 하면서 건넜다”고 답했다. 그러나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은 간미연, 이희진뿐이었다고. 심은진은 “그때 수영을 처음 배웠다. 나는 희한하게 지금도 수영장에서는 수영을 못 한다. 그런데 바다에서는 할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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