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데이식스 성진 “군백기 후 인기? 예상 못 해…수입 때문에 겸업 고민도” (‘살롱드립2’)

이세빈
입력 : 
2025-09-02 21:03:58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밴드 데이식스 성진이 역주행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데이식스 성진, 원필이 출연했다.

이날 성진은 데이식스가 군백기 이후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것에 대해 “예상 못 했다. 사실 나는 군대에 있는 동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물론 이 일은 계속하겠지만, 먹고 살 만큼의 돈도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대비책을 세워놔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전역하고) 딱 나왔는데 뭔가 이상했다. ‘큰일 났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 싶었다. 나는 준비를 하고 하는 편이라”라고 덧붙였다.

장도연이 “(역주행 전까지) 수입에 대한 걱정이 많았냐”고 묻자 성진은 “솔직히 없진 않았다. 겸업을 해서라도 이 일은 계속해나가고 싶었다. 이 추억들을 깡그리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러려면 주 수입원이 있어서 ‘이걸 계속 투자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팬들도 이런 이야기 들으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다른 것 신경 안 쓰고 이것만 하게 된 거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