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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김종민 “아내 임신 17주차…2세 성별은 아들” (슈돌)

신영은
입력 : 
2026-10-07 21:11:28
사진ㅣ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ㅣ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아빠가 된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38회에서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랄랄은 “종민 씨 대국민 발표를 하실 게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김종민은 “시청자 여러분,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됐습니다”라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지금 17주차”라며 “제가 1년을 준비했다. 그래서 한 번 시도에 잘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6월에 중국 베이징 여행이 잡혀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 줄이 딱 나왔다”며 아이의 태명을 ‘찡이’라고 알렸다.

태몽에 대해서는 “소가 있는데 이 송아지에게 젖을 주는 꿈을 꿨다. 포도를 먹는 꿈도 꿨다. 집에 있는데 꽃사슴이 뛰어다니는 꿈도 꿨다”고 밝혔다.

2세의 성별에 대해서는 “찡이 성별은 아들이다”라며 “아들을 원했다. 너무 든든하다”고 전했다.

김종민은 2000년 코요태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해피선데이’, ‘1박 2일’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2025년에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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