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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편의점 골든벨’ 미담...“천만원 넘을 때도”

양소영
입력 : 
2025-08-27 09:49:30
고현정 편의점 골든벨 시작한 이유
“스태프 너무 좋아, 효능감 많이 느껴”
‘살롱드립2’ 고현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살롱드립2’ 고현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고현정이 ‘편의점 골든벨’로 전해진 미담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SNS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도연은 “스태프에 대한 미담이 많더라”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제가 스태프를 너무 좋아한다. (선물) 준비하는 게 즐겁다. 효능감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고현정의 스태프 사랑을 언급하며 “오늘도 화장품 선물 세트를 줬다”고 밝혔다. 이에 고현정은 “오늘 여성 스태프가 많은 줄 알았으면 몇십 개 더 가져왔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살롱드립2’ 고현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살롱드립2’ 고현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살롱드립2’ 고현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살롱드립2’ 고현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장도연은 “어느 작품인지는 모르겠는데 편의점 골든벨을 울렸다는 기사를 봤다”고 언급했다.

이에 고현정은 “그건 작품 할 때마다 매번 한다. 편의점 신이 나오면 한다. 편의점 장면을 촬영할 때 많이 힘들다”며 “(편의점에서) 공간을 다 내주지 않는다. 일반 손님들도 받아야 하니까 촬영팀이 서러움을 받으면서 촬영한다. 그게 보기가 싫어서 문 닫고 골든벨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고현정은 “마음껏 빨리 촬영하고 가자는 마음이다. 손님 받지 말자는 거다. ‘우리가 더 팔아드리면 된다’라고 생각해 골든벨을 한다. 그렇다 보니까 그게 소문이 나서 1000만 원이 넘을 때도 있다. 그러지는 말자. 살림을 장만하는 팀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현정은 9월 5일 첫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 중 연쇄살인마 사마귀를 연기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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