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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설인아 “무릎 통증 심각…열정 앞서”(무소단2)

한현정
입력 : 
2025-08-08 21:55:38
사진 I tvN
사진 I tvN

배우 설인아가 극심한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5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설인아는 다른 멤버들이 개인 훈련을 진행할 때 무릎 통증 때문에 홀로 병원을 찾았다.

그는 “통증이 더 심해졌다. 몸이 제 열정을 못 따라가는지 이거 한 번만 더 뛰면 내 무릎 끝나겠다 싶은 (상태). 표현을 못 하겠다”며 고통스러워했다.

의사는 “연골에 문제가 있어 보이고 힘줄에도 염증이 있고 지방 패드도 문제가 있다. 세 가지가 교집합 된 듯하다”고 진단했다.

설인아는 이에 “저 메달 따야 하는데. 복싱 챌린지고 뭐고 내가 따고 싶은 건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설인아에 대한 처방은 10일간 무릎 관련 운동 금지, 재활과 치료에만 집중하기였다. 이에 10일간 수중 재활을 하면서도 설인아는 상체로는 복싱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10일 만에 운동 복귀에 성공했다.

한편 최근 설인아의 발목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tvN ‘무쇠소녀단2’ 측은 “설인아가 촬영 도중 발목 부위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에 갔고,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물리치료를 받으며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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