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임윤아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윤아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뽐냈다.
임윤아는 깔끔한 오프숄더 드레스에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로즈골드 주얼리를 착용해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유니크하게 땋은 머리와 정제된 포즈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윤아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임윤아가 함께한 마리끌레르 8월호 디지털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