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절친 수지로부터 받은 응원 꽃다발을 자랑했다.
나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와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수지의 통큰 꽃다발이 눈길을 끈다. 나나는 전날 진행된 출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VIP 시사회를 진행한 바, 수지는 나나의 몸 만한 사이즈의 거대한 꽃다발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천만 가즈아! 나나❤정희원 파이팅❤-수지”라는 메시지까지 적어 넣었다. 정희원은 극중 나나가 연기한 캐릭터다.
앞서 나나는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배우 장희령을 통해 수지와 가까워졌다. 수지가 나보다 어린데 성격이 너무 잘 맞았다. 특히 우리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한번 만나면 계속 만나기 쉽지 않은데, 희한하게 동네도 가까워서 자주 보게 됐다”고 친분을 뽐냈다.
나나 출연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동명 웹소설이 원작으로,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이다.
오는 2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