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하지원은 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와이드 데님 팬츠에 민소매 크롭 탑을 입고 있다. 47세라고 믿기지 않는 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쓴 하지원이 어깨가 드러나는 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어깨와 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드라마 ‘클라이맥스’ 촬영에 한창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