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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박경림 손편지 받고 ‘드림하이’ 합류 결정”

신영은
입력 : 
2025-03-25 16:47:08
갓세븐 영재. 사진ㅣ강영국 기자
갓세븐 영재. 사진ㅣ강영국 기자

‘드림하이’ 영재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에서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는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 연출 염현승, 안무감독 최영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경림, 김동준, 영재, 추연성, 유권, 선예, 이지훈, 박준규 등이 참석했다.

OST 작업에 함께한 송삼동 역의 영재는 “처음에는 OST만 부르는거였다. 작업을 하러 갔는데 박경림의 손편지를 받고 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합류를 결정했다”면서 “거칠기보다는 친근하면서 부드럽지만 강단있는 캐릭터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KBS2에서 방영된 김수현, 배수지 주연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3년 5월 초연 후 2년 만에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왔다.

‘드림하이’ 앙코르 공연에는 송삼동 역의 김동준, 세븐, 영재(갓세븐), 진진(아스트로), 진국 역의 강승식, 윤서빈, 장동우(인피니트), 추연성, 제이슨 역에 김동현(골든차일드), 유권(블락비), 임세준, 백희역에 선예, 루나 등이 참여한다.

오는 4월 5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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