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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MBC 퇴사 김대호=배신자, 굶어봐야…”

김소연
입력 : 
2025-02-04 20:34:27
김대호, 홍석천. 사진| 스타투데이 DB
김대호, 홍석천. 사진| 스타투데이 DB

방송인 홍석천이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대호 아나운서에 대해 ‘배신자’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방송인 홍석천, 유튜버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석천은 게스트 초대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김대호를 언급했다. 김대호는 과거 홍석천이 ‘자신이 픽한 인물’로 꼽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자 홍석선은 “지금 말고 데뷔할 때가 좋았다”며 “나이드니 신선미가 떨어지더라. 숙성 고기같은 느낌이다. 전 생고기 좋아하는 편”이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러면서 “지목해 키우는 걸 좋아한다. (김대호는) 이미 지질한 콘셉트로 대성해 키울맛이 안난다”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김대호가 14년간 몸 담았던 MBC에서 퇴사 처리가 완료됐단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홍석천은 “MBC를 나간다고 하지 않나. 저는 배신자를 싫어한다. 이런 애들은 말로가 안좋더라. 굶어봐야 정신 차리고 다시 기어들어올 생각을 한다”고 끝까지 매운맛 농담을 건넸고 안영미는 “아니다. 전현무도 퇴사했지만 KBS에 출연하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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