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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부산 시어머니와 대화, 매 순간 듣기평가”

한현정
입력 : 
2026-04-23 14:03:51
사진 I 최준희 SNS
사진 I 최준희 SNS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와의 일상을 유쾌하게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시어머니가 부산 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예비 시어머니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예”라며 “서울이 낳고 김천이 키운 며느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이 “영어 듣기평가보다 더 힘들다”고 남긴 댓글에는 “그래도 우리 엄니 쏘 큐트해서 괜찮아요”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주 자리는 친오빠인 래퍼 벤 블리스(최환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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