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히밥(28·좌희재)이 월 수익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N ‘가보자고(GO)’ 시즌3 마지막회에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히밥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날 MC 홍현희는 히밥에게 월 수익에 대해 묻고, 히밥은 “1억원에서 1억 2천만원 정도 된다”고 답한다. 이에 MC들은 “유튜브와 방송 등 모든 활동을 합친 수익인가?”라고 되물었고, 히밥은 “유튜브 수익만 말한 것. 외부 활동까지 합치면 더 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MC들은 “누적 수익이 어마어마하겠다. 자산관리는 누가 하는가?” 물었고, 히밥은 “누적만 따지면 40~50억 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자산관리는 내가 한다. 근데 재테크를 못 한다”고 답했다.
또한 히밥은 “처음 먹방을 한다고 했을 때 엄마가 ‘딸이 번 돈은 못 쓰겠다. 받지 않겠다’며 반대했다. 그런데 지금은 카드를 가져가서 쓰신다. 차도 사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히밥은 최근 지상파 방송으로도 영역을 넓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에 먹방 유튜버로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