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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에드워드 리, 예능감 폭발…‘마스크팩 퍼포먼스’로 웃겼다

진향희
입력 : 
2024-12-16 09:35:19
수정 : 
2024-12-16 09:40:34
요리 도중 마스크팩을 꺼내 얼굴에 올리는 쇼맨쉽을 보여준 에드워드 리. 사진 ㅣJTBC
요리 도중 마스크팩을 꺼내 얼굴에 올리는 쇼맨쉽을 보여준 에드워드 리. 사진 ㅣJTBC

에드워드 리가 최현석과의 요리 대결 도중 난데 없이 마스크팩을 하는 여유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 에드워드 리와 최현석 셰프는 영탁의 냉장고를 접수해 달걀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MC 김성주는 도전자 셰프들을 위한 베네핏을 공개했다. 1분 먼저 요리를 시작해 16분 동안 요리를 하거나, 원하는 순간 상대의 요리를 1분 동안 중단시키는 1분 스톱권을 쓸 수 있다고 알렸다.

‘냉부해’ 역사상 처음 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에드워드 리. 사진 ㅣJTBC
‘냉부해’ 역사상 처음 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에드워드 리. 사진 ㅣJTBC

이날 최현석은 ‘달걀 폼 미쳤다’ 오믈렛, 에드워드 리는 ‘에그월드’ 달걀밥을 준비했다. 에드워드 리는 밥을 펴고 그 위에 김가루를 뿌리고 원형 틀로 모양을 잡았고 그사이 최현석은 게살과 굴을 섞어 팬에 볶았다.

“상대가 만만하냐”는 질문에 장난스레 고개를 끄덕인 에드워드 리는 베네핏으로는 1분 스톱권을 골랐다.

1분 스톱권이 있는 에드워드 리는 최현석이 달궈진 팬에 오믈렛 반죽을 올리자 “스톱!”을 외쳤고 다른 셰프들은 “어떡해!”, “오믈렛!”이라며 폭소했다. 이때 에드워드 리는 마스크 팩을 꺼내며 “공정하게 이기고 싶어요. 1분 동안 제가 요리하면 안 돼요”라며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최현석은 예능감에 위기감을 느낀 듯 당황하며 웃었고, 영탁은 “대단한 센스”라며 에드워드 리를 칭찬했다.

앞서 이창우 PD는 “에드워드 리 셰프는 15시간의 비행과 시차까지 힘든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임해줬다”며 “‘흑백요리사’에서는 요리에 대한 진중함과 창의적인 모습이 부각됐다면, ‘냉부해’에서는 예능감이 폭발한다. (제가) 예능 PD 경력이 적은 편이 아닌데, ‘이 사람은 ’완성형 예능인‘이구나’ 느낄 정도였다”고 감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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