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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고’도 한 주 쉬어간다...비상계엄 여파

양소영
입력 : 
2024-12-07 08:27:08
‘풍향고’ 사진|‘뜬뜬’ 인스타그램
‘풍향고’ 사진|‘뜬뜬’ 인스타그램

웹 예능 ‘풍향고’가 영상 공개를 연기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측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 “이번 주 일요일(8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풍향고’는 한 주 쉬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풍향고’는 웹예능 ‘핑계고’의 스핀오프로,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배우 황정민의 베트남 하노이 및 사파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다. ‘뜬뜬’ 측은 구체적인 결방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5분께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의 해제 요구로 약 6시간 만인 4일 오전 4시 27분께 비상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7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된다. 이 여파로 인해 연예계도 타격을 입고 있으며, 뉴스 특보 편성으로 인해 드라마와 예능도 줄줄이 결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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