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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 “투컷·타블로, 2주 간격 결혼…이별했는데 결혼식 사회 보라고 해” (‘짠한형’)

이세빈
입력 : 
2024-12-02 20:42:54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가 투컷, 타블로의 결혼식 사회 비하인드를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힙합계의 랜섬웨어 N픽하이! 살릴 수 있는 것만 살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자신과 투컷이 2주 차이로 나란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타블로는 “나랑 강혜정이 멤버들에게 결혼 발표를 하려고 카페에 모였다. (결혼한다고) 이야기하려 하는데 갑자기 투컷이 일어나더니 당시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하더라. 일어나다가 강혜정이 내 손을 잡고 앉혔다. 그래서 (투컷을) 축하해주고 우리는 이야기 안 했다”고 말했다.

미쓰라는 “나는 이별 상태였다. 이별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결혼식 사회를 보라고 하더라. ‘얼마나 친하면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를 보라고 할까’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미쓰라가) 헤어진 지 진짜 며칠이 안 된 상황에서 두 멤버의 결혼식을 2주 차이로 사회를 봤다. 그러니까 미쓰라가 몇 년 동안 힘들어했다. 우리랑 이제 더 이상 못 노니까 혼자 놀고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다. 굉장히 힘들어하다가 미쓰라가 몇 년 후에 결혼하고 난 다음에는 오히려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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