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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고수다…최예나, 노출 없이도 ‘워터밤’ 싹 접수

한현정
입력 : 
2026-08-09 09:54:24
최예나 SNS
최예나 SNS

가수 최예나가 과감한 노출 대신 개성 넘치는 전신 슈트로 ‘워터밤’을 접수했다.

최예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워터밤’ 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최예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린 ‘워터밤 부산 2026’ 무대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나는 몸을 감싸는 전신 슈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화려하고 과감한 노출 의상이 자주 등장하는 ‘워터밤’에서 최예나는 노출 없이도 자신만의 콘셉트를 확실하게 살려 눈길을 끌었다.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슈트에는 ‘YN 99’라는 문구가 새겨져 개성을 더했다. ‘YN’은 최예나의 이름 이니셜, ‘99’는 1999년생인 그의 출생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머리를 내리고 긴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최예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부터 강렬한 눈빛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콘셉트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출 없어도 충분히 워터밤 찢었다”, “전신 슈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 “예나한테 딱 맞는 스타일”, “귀여운데 힙하고 멋있다”, “워터밤에서도 자기 색깔 확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활동을 마쳤다. 오는 22일과 23일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열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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