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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은 ‘듄3’→빅뱅은 ‘둘리’…‘2026 MAMA’ 파격 컬래버 무대 예고 [MK★현장]

금빛나
입력 : 
2026-10-29 11:18:46
수정 : 
2026-10-29 11:18:56

그룹 엔하이픈과 빅뱅 ‘2026 MAMA’에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레이나 호텔에서‘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윤신혜 Mnet 사업부장은 ‘2026 MAMA’에서 선보일 특별한 뮤직비디오 컬래버레이션 시네마 스테이지에 대해 “12월 개봉될 예정인 ‘듄 파트3’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 같은 무대를 꾸밀 아티스트는 엔하이픈”이라고 소개했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레이나 호텔에서‘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빌리프랩, YG엔터테인먼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레이나 호텔에서‘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빌리프랩, YG엔터테인먼트

그는 “엔하이픈은 명확한 팀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세계관을 마마 무대를 통해서 여러 해 동안 선보여 왔다. ‘듄’의 세계관과 영화 ‘듄’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가 만나면 어떤 스테이지가 펼쳐질지 기대해 달다. 아이코닉한 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애니메니션 스테이지 무대를 꾸밀 애니메이션은 국내 애니메이션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인 ‘둘리’를 꼽았다. ‘둘리’를 주제로 특별한 무대를 꾸밀 아티스트는 빅뱅이다. 윤신혜 Mnet 사업부장은 “무대에서 빅뱅과 둘리의 만남이 어떻게 될지 준비 중에 있다. 세대를 초월하는 공감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11월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6 MAMA AWARDS’(이하 ‘2026 MAMA’)의 메인 콘셉트는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다.

이번 콘셉트는 시공간을 초월해 음악의 별들을 유영하는 여정을 그려낸다. 이 여정 속에서 관객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뜻밖의 설레는 순간과 눈부신 음악의 힘을 발견하고 경험하게 된다. 나만의 별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이 ‘MUSIC MAKES ONE’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교감하는 신비로운 음악적 우주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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