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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동생’ 이완♥이보미, 결혼 7년 만에 임신…내년 2월 딸 출산 [MK★이슈]

금빛나
입력 : 
2026-10-28 18:34:14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28일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이보미는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내년 2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 사이 아이의 성별은 딸이며, 태명은 ‘럭키’다.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린 이완과 이보미는 약 7년 만에 부모가 됐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 사진 = 스토리제이 컴퍼니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 사진 = 스토리제이 컴퍼니

해당 소식은 일본 스포츠 매체를 통해 먼저 전해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프로골퍼 이보미는 일본 효고현 미키시 대회장에서 열린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 참석해 “아이가 골프선수가 되고 제가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태희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한 이완은 2003년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 후 드라마 ‘작은 아씨들’ ‘해변으로 가요’ ‘천국의 나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이보미는 국과 일본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로, KLPGA 4승과 JLPGA 21승 등 한일 양국에서 총 25승을 거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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