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의 초호화 강남 자택을 공개하며 ‘빨간색 덕후’ 면모를 입증했다.
8일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우리집이 진짜 빨갛긴 하네♥”라는 글과 함께 집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거실은 소파부터 러그, 소품까지 온통 빨간색으로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빨간색 좋아하는 건 다들 알지만, 올해 슈퍼주니어 20주년을 맞아 전화기를 블루로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가구도 펄 사파이어 블루로 바꿀까 고민했지만, 결국 또 빨간색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대형 참이슬 병 모양 쿠션을 안고 전화를 받거나, 강아지와 함께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강렬한 빨간 소파와 대비되는 블랙 커튼이 집 안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완성했다.
김희철은 팬들에게 “너희가 좋아하는 색깔은 뭐니? (펄싸파이어블루는 0순위니 패스)”라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한편 김희철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가 2’에 출연해 “결혼하려고 큰 집으로 왔다”며 최소 65억 원 상당의 80평대 아파트를 현금으로 구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05년 ‘Super Junior05’로 데뷔했으며,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