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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끝 만우절 결혼식…유재석 축사·이수근 사회까지

김미지
입력 : 
2026-04-01 20:37:46
사진|아이즈매거진 SNS
사진|아이즈매거진 SNS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장기연애’ 코너 커플 김원훈과 엄지윤이 거대한 만우절 결혼식을 통해 세계관 속에서 결실을 맺었다.

1일 오후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가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유재석, 그룹 르세라핌 등이 축하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전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랫동안 연애를 하시다가 좋은 날을 맞이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두 분 행복하시라”고 인사했다.

만우절에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장기연애’ 코너 세계관 콘텐츠의 일환이다. 장기연애 커플의 현실을 조명한 콘텐츠 속 커플을 연기한 두 사람은 해당 시리즈의 피날레로 만우절 결혼식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아이즈매거진 SNS
사진|아이즈매거진 SNS

지난달 18일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에 ‘가짜’ 웨딩화보와 청첩장을 게재하며 만우절 이벤트를 홍보했다. 특히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과 결혼한 유부남이기에, 두 사람의 ‘가짜 연애’는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결혼식 행사에는 실제로 ‘숏박스’ 구독자 중 일부가 하객으로 초대됐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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