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사랑받았던 배우 한보배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보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결혼식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 한보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한보배는 “8년의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저는 20년 넘게 걸어왔던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현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9 to 6’의 규칙적인 삶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크다”며 잠시 연예계를 떠나있음을 고백했다.
한보배는 2002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딸 유선으로 데뷔해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학교 2017’, ‘보이스’, ‘여자를 울려’, ‘천추태후’ 등에 출연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