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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름 틀렸다”…김호영, 5천 부 에세이 전량 폐기 “두 번은 못 한다”

김승혜
입력 : 
2025-08-01 06:33:30

김호영이 5천 부를 폐기한 에세이 비화를 직접 밝혔다.

이유는 단 하나, ‘절친 이름 오타’ 때문이었다. 그는 “이번엔 또 다른 사람이 틀렸더라. 두 번은 못 한다”고 털어놨다.

31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김호영 리딩 공연 HOT 데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영은 공연 연습 일화를 전하던 중, 자신이 직접 출간한 에세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김호영이 5천 부를 폐기한 에세이 비화를 직접 밝혔다.사진=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김호영이 5천 부를 폐기한 에세이 비화를 직접 밝혔다.사진=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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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타 불변의 법칙이 있대. 아무리 검토해도 꼭 실수가 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절친 이름이 잘못 실렸다. 그 친구는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이라 도저히 용납이 안 됐다. 결국 5천 부 전량을 폐기했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백은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호영은 “그래서 다시 찍었는데 이번엔 다른 사람 이름이 또 틀렸더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는 “그건 그냥 넘겼다. 또 폐기할 자신이 없었다. 인세에서 다 나가니까…”라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촬영 내내 김호영은 특유의 유쾌한 표정과 제스처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출판 실수를 이야기하면서도, 그는 가볍고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호영은 최근 리딩 공연을 준비 중이며, 유튜브 콘텐츠 ‘투머치 김호영’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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