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전역 후 첫 예능 출연에서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5일 공개된 코미디언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난달 만기 전역한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용진은 주헌에게 “전역한 지 15일 됐는데 여자친구, 결혼 얘기는 좀 그렇지 않냐”며 타로점을 추천했다.
이에 주헌은 “저는 여자친구가 있다. 제 여자친구는 몬베베(몬스타엑스 팬덤명)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타로점을 본 이용진은 “멤버십 버라이어티가 잘 맞을 것 같다”고 조언한 후, 쿨하게 “눈 오는 거 좋아하냐. 밖에 눈 온다. 조심히 가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에 주헌은 “그냥 가면 되는 거냐. 이렇게 바로 끝나는 거냐”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이용진이 “시간이 다 됐다. 아니면 뒤에 게스트 지용이 보고 갈 거냐”며 지드래곤을 언급하자, 주헌은 “지드래곤 선배님? 진짜로요? 그래도 돼요?”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헌은 “지드래곤 선배님 오시면 제가 팬이라고 꼭 전해달라”며 찐팬 모먼트를 선보였다.
끝으로 주헌은 “군인으로서 모습이 있을 줄 알았는데 타로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즐거웠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전역 후 첫 예능에서 지드래곤을 향한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낸 주헌. 그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